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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위로 올라가서 목이랑 팔을 뭉친 근육을 풀어주신다. 육체피로를 풀기엔 이만한건 없다고 보는 제주 마사지 카니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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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사지를 즐겨하는 편이고, 엄청 아파하는 편도 아닌데도 아프게 느껴졌답니다.
우리가 예약을 하고 오지 않아서 마사지 해주는 언니가 두분 뿐이셨는데, 한분은 다른 손님 마사지를 해주고 계셨고 우리는 언니 받고 받기로 했어서 기다리는 중
그리고 하체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스포츠 마사지야 자주 받으러 오기도했고 동생 히딘이 받는거 구경많이 해봤어서 순서를 외우는게 당연해졌다.
아르떼 바디테라피는 간단한 마사지만이 아니라, 편안한 카페 분위기와 함께 예술가 정길영의 마사지 사이트 작품으로 장식된 인테리어로 마사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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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 왼편에는 데스크가 있었는데, 이 데스크에는 가격이 나와있고 필요시에 가져갈 수 있는 명함과 코코넛 오일의 효능 마사지 사이트 등이 상세하게 적혀있는 걸 볼 수 있었는데, 아로마 오일 마사지는 히딘이만 받아보고 나는 스포츠 마사지를 더 선호하는 편.
가운을 받아서 탈의실로 가기전에 가운이 달라서 부산 마사지 물어봤더니 와인색은 여성용이고 황토색은 남성용이라 하셨다. 깨끗하게 세탁되어 각잡혀서 접혀있었고 수건도 호텔에서만 보던것처럼 돌돌 말려있었다.
제주도 여행 가서 쌓인 피로를 풀며 힐링도 하고 싶다면 마지막 날 마사지받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군데의 마사지샵이 많으니 잘 알아보시고 더 좋은 힐링 하시길 바랍니다 :)
마사지는 발끝부터 심장 방향으로 아래에서 위로 밀어올리듯 가볍게 눌러주며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니 인터넷 검색해보고 따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음악도 잔잔하게 흘러나오는게 마사지 받는동안 꿀잠잘수 있을것 같았던 분위기? 가림막 커튼도 있어서 '옆사람이 나를 쳐다보진 않을까?' 마사지 사이트 하는 걱정은 사치였다.